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3 (문단 편집) === 기타 특징 === * 삼국지 12때 장수 일러스트를 대부분 그대로 사용하지만 중요무장들은 일러스트를 교체하고 삼국지 11 처럼 특정 조건에 따라(주로 나이와 이벤트 등) 일러스트가 바뀌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내정/전투시 일러스트가 별도로 구현한 인물도 있다. 특정 조건에 따라 일러스트가 변하는 경우는 인물이 늙었거나[* 50세를 기점으로 일러스트가 변한다.] 혹은 도독에 올랐거나, 황제에 즉위했을 경우 일러스트가 변하게 된다. 예를들어 조운, 주유, 강유, 위연, 손상향(?), 축융(!) 등과 같은 경우는 도독에 오를시 일러스트가 변화하며 원술, 조예, 유선 같은 경우에는 황제에 즉위하면 일러스트가 변하게 된다. 조조/유비/관우/하후돈 같은 극소수의 인물들은 청년-장년-노년에 고위층 여부, 내정/전투, 안대유무, 적토마 유무등 전부 따로 구현해서 일러스트가 12개로 변하며 가장 많다. * 또 하나의 특징은 대화창이 활성화된 인물은 일러스트가 마치 숨쉬고 있는 것처럼 조금씩 움직인다는 것. 흔히 플스 기반 작품에서 쓰는 움직이는 SCG를 생각하면 쉽다. 조금 엉성하긴 해도 일종의 [[Live2D]]인 셈. 다만 이걸 구현하기 위해 머리, 상반신, 하반신 일러스트 알파 채널이 3개가 들어가 있다. 신무장도 알파파일을 3개 만들면 숨쉬는 일러스트가 구현되는데 이 때문에 신무장 일러 적용이 12 때에 비해 손이 많이 간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알파파일을 이용해서 쓸 때 한정이고 그런 거에 상관 없이 일반 정지 사진을 쓰려면 적용만 하면 된다. * 컬렉션-무장도감에서 장수들의 능력치와 특기, 열전을 모두 볼 수 있고, 삼국지 1편부터 13편까지 모든 일러스트를 볼 수 있다. * [[일기토]]는 따로 커맨드가 있는게 아니라 전작처럼 전투 중 부대간의 격돌 상황일 때 랜덤으로,[* PK에서는 만부부당의 위명을 갖고 있을 경우 도전 커맨드로 직접 일기토를 거는 것도 가능하다.] 혹은 내정 상황에서 이벤트로 자동 발생하는 방식이며, 영웅 속성이 '''성격: 소심'''이나 '''분류: 문관'''인 경우에는 일기토가 제한된다. 그래서 문관은 순찰 시에도 행할 수 있는 커맨드가 제한되어 있고, 일기토가 벌어질만한 이벤트는 전부 설전으로 대체한다. 반대로 무관은 설전, 일기토 모두 가능하다. 물론 편집으로 영웅 속성을 바꿔주면 모두 일기토가 가능하며, 문관 출신들도 일기토 대사는 다 만들어져 있다. 예를 들면 [[서서]]는 "오랜만에 검에 의지하다니 옛날이 그립다", [[가후]]는 "가문화가 누구인지 알면서도 행패를 부리는가?" 와 같은 전용 대사가 존재. * 농락 커맨드로 반란을 일으킬 수도 있다. 농락을 계속해서 충성도를 떨구면 반란 부추기기, 등용, 작적 3개 선택지가 뜬다. * 장수들의 능력치는 12 시절에서 크게 변한 건 없으나 몇몇 무장들은 수정이 가해졌다. 전작에서 너무 높은 능력치를 가진 [[오호장]]이 [[황충]]을 제외하고 모두 능력치가 내려가고[* 총합 순위 11위에 머물 정도로 내려갔다.] [[안량]], [[문추]]는 일러스트를 많이 챙겨준 것과는 별개로 무력 수치가 [[서황]], [[장료]] 등과 큰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추월당할 정도로 떨어졌다. 정사 쪽을 약간 반영해서 밸런스 조절을 한 것으로 보인다. [[고순]], [[두예]]는 오히려 전작보다 버프를 받아 역대 최강의 능력치를 보유하게 되기도 했다.[* 이 경우는 원래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거나, 좋은 방향으로 재평가가 필요했던 경우라 말이 적은 편이다.] 다만 납득이 안 갈 정도로 이상하게 책정된 무장들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별다른 이유없이 무력이 90 이하로 떨어져버린 [[위연]]과 [[주태]], [[조창]] 등. 반면 연의상에서만 좀 날리던 맹장이었고 그마저도 한계가 분명히 존재했던 [[왕쌍]]과 [[월길]]이 90 이상의 무력을 자랑하면서 연의에서 자길 털었던 인물들보다 무력이 높아지는 헤프닝도 생겨버리고 말았다. 그 외엔 --과거의 대현자였던-- [[방덕]], [[성공영]], [[한수]] 등을 제치고 서량의 대현자로 군림한 지력 84의 [[마등]]도 있다. 그나마 마등은 PK에 와서야 지력이 조정되긴 했다. * 214년 익주평정 시나리오가 마지막 시나리오라 삼국정립 및 조조/유비 사후 등 삼국지 후반기 시나리오가 없어서 실망하는 팬들이 많다. 무장수는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많고 후반기 무장들도 대폭 추가되었는데 맹획, 강유, 등애, 종회 등을 선택할려면 가상시나리오인 영웅집결, 영웅십삼걸 시니리오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 16년 10월에 219년 군신포위망 시나리오가 DLC로 추가되었다. PK가 발매된 이후에는 후반기 시나리오도 생겼으며 마지막 시나리오는 227년 출사표다.[* 강유북벌은 가상 시나리오라 논외.] * 주요 인물들에 따라 배경음악이 다르다.[* 조조, 유비, 손가(손견, 손책, 손권, 손상향), 여포, 관우, 제갈량, 주유, 조운, 여성무장 전용 테마] 무장까지 포함해 엔딩도 여러개 존재.[* 자세력이 천하통일시 솔로엔딩, 결혼시 배우자 엔딩, 20여명 이상 여러 인연을 맺을 시 이국(異國)엔딩] 다만 엔딩 하나하나 자체는 시시한 편. PK에서는 위명에 따라 엔딩이 정해지게 되었다. 재야 전용 위명의 경우엔 꼭 천하통일이 되지 않더라도 조건만 충족시키면 엔딩을 보는 것도 가능. 재야 전용 위명을 가진 상태에서 천하통일을 이뤘을 때와는 또 다른 엔딩이 나온다. * [[삼국지 11]]처럼 중국어 음성과 일본어 음성을 게임내 옵션에서 둘다 제공한다. 언제든 옵션에 가서 바꿀 수 있다. 기본값은 일본어이다. * 전선은 한 곳에서만 주력을 몰빵하기 보단 두 세곳으로 나눠서 AI의 반응을 보고 주력으로 병력 적게 몰리는곳을 돌파하는 양동작전을 쓰는것이 좋다. * 관청은 일자가 지나가지 않아도 AI의 반응을 이끌어낼수 있다. 예를 들면 관청에 들어갔다 나오는것만으로도 임무제안이 갱신된다든지 출병이 시작된다든지 등. * 전투때 부대 배치시 시프트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좌클릭으로 여러 부대를 선택해 원하는 진에 배치할 수 있다.[* 다만 한국어 판은 시프트를 눌러도 여러 부대 선택이 안된다.] 또한 전투시엔 컨트롤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좌클릭으로 두개 이상의 부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컨트롤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좌클릭으로 부대 전체를 드래그 할 수 있다. 시점은 마우스 우클릭으로 돌리면 된다. * 본인이 플레이한 무장이 죽을 경우 인연이 가장 높은 다른 장수나, 자식이 있는 경우 자식으로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 * 몇가지 단축키를 소개하면 * 단축키 Z = 어디서든 본인 무장의 위치로 화면 이동 (성에 있을땐 내성 카메라 뷰로 이동) * 단축키 K = 세력별 지도 색상 ON / OFF * 단축키 J = 도시명 / 병사수 표시 전환 * 단축키 ,(콤마) = 외교정보 전환. 전체 지도에 도읍과 병력만 표시되기 때문에 병력의 이동을 파악할 때 좋다. * 단축키 W, A ,S ,D = 전후좌우 맵 움직이기. * 게임 속도 조절 = 스페이스바 - 일시정지 / X - 느린 속도 / C - 일반 속도 / V - 빠른 속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